2013년 6월 30일 일요일

[ESI]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예능 신동’ 남자 배우는?

류수영·유해진 등 영화와 드라마에서 진지한 모습을 보여주던 남자 배우들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돋보이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MBC '진짜 사나이' '아빠 어디가', KBS 2TV '1박 2일' 등 인기 예능 프로그램을 이끄는 주체는 이제 개그맨과 전문MC가 아닌 남자배우들이 됐다.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여주던 '연기'가 아니라 진솔하고 인간미 넘치는 모습을 드러내며 '의외의 재미'를 주고 있다. 그렇다면,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통해 주목받고 있는 남자 배우 중에서도 '예능 신동'이란 말을 들으면서 시청자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이들은 누가 있을까. 리서치 전문 사이트 소비자 리서치패널 틸리언(www.tillionpanel.com)을 통해 최근 예능프로그램에서 활동중인 남자배우들중 돋보이는 이들의 순위를 매겨봤다. 총 1만 2145명의 시청자들이 온라인 투표에 참여했다.


▶1위, 류수영 3415명(28.1%)

나이: 34세

배우 연차: 15년

예능 연차: 약 2개월

출연 중인 프로그램 : MBC '일밤-진짜 사나이'

총평: 앞서 '마이 프린세스' '대한민국 변호사' 등의 작품을 통해 지적이고 댄디한 이미지를 보여줬던 배우다. 준수한 외모의 소유자로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왕성한 활동을 했지만 날카로운 얼굴선과 차가운 느낌 때문에 친숙함과는 거리가 있었던게 사실이다. 하지만, '진짜 사나이'에 출연한후 상황이 달라졌다. 34세의 나이에 다시 입은 군복이 류수영을 '긍정의 아이콘'으로 떠오르게 만들어줬다. 힘든 훈련과정에 참여하면서도 항상 웃음을 잃지않고 밝은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유격훈련에 참가해 '참호격투'를 승리로 이끄는가 하면, 박형식·샘해밍턴 등 군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동료들을 격려하고 이끌어주는 모습으로 '자상한 남자'의 이미지를 더했다. 최근 약 20개 업체로부터 광고출연 제의를 받고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2위, 이종혁 3012명(24.8%)

나이: 39세

배우 연차: 17년

예능 연차: 약 6개월

출연 중인 프로그램: MBC '일밤-아빠 어디가'

총평: '친구같은 아빠' '쿨한 삼촌'의 모습을 보여주며 '아빠 어디가'의 최고 매력남으로 급부상했다. 아들 준수를 비롯해 민국·준·후·지아에게도 자상한 모습으로 어필하며 훈훈한 장면을 자주 연출했다. 아이들을 위해 레크레이션 강사로 변신, 동요를 부르고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 다양한 게임을 진행하는 등 색다른 능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송종국의 딸 지아에게 마음을 두고 있는 준수에게는 "좋아하는 것 티 내지마"라며 연애 조언을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가수 수지와 윤아 등으로부터 '로맨틱 코미디를 같이 찍고 싶은 배우'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매력의 소유자'로 꼽혔을 정도로 상당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3위, 유해진 1898명(15.6%)

나이: 43세

배우 연차: 16년

예능 연차: 약 3개월

출연 중인 프로그램: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총평: 예능감과 승부사 기질, 어느 하나 빠지는 게 없다. 김승우의 뒤를 이어 '1박 2일'에 합류한 후, 시민들과도 자연스레 어울리는 소탈함과 의외의 식성을 보여주며 핵심 멤버로 자리잡았다. 서민적인 얼굴로 간장게장·누룽지를 허겁지겁 흡입하는 모습이 폭소를 자아냈다. "게임엔 자신이 없다"며 내숭을 떨다가도 정작 게임에 돌입하면 반칙도 불사하는 승부욕을 보여줘 멤버들을 당황시켰다. '신발 멀리 날려보내기' 게임을 하던 중 신발에 몰래 돌을 넣는 모습이 들통나 당황하는 모습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성시경과의 베개 싸움 중에는 급조한 의자와 휴지로 만든 마우스피스를 이용해 권투선수로 빙의하는 등 남다른 센스를 보여줬다.


▶4위, 김수로 1641명(13.5%)

나이: 43세

배우 연차: 14년

예능 연차: 약 5년 1개월

출연 중인 프로그램: MBC '일밤-진짜 사나이'

총평: 이미 '패밀리가 떴다'를 통해 남다른 예능감을 발휘했던 인물. 최근 '진짜 사나이'로 또 다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부상에도 촬영 의지를 불태우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어깨 부상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동료들의 고생을 차마 보고만 있을수 없다'며 굳이 유격훈련에 참여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결국 부상이 악화돼 6주간 훈련을 받지 못하는 상황에 놓였지만 "절대 하차하지 않겠다. 수술 후 다시 복귀할 것"이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특유의 입담도 리얼 예능에서 약해질 수 있는 웃음지수를 높여주는 요소로 꼽히고 있다. 지난달 5일 방송에서는 강안경계작전 1위로 받은 칭찬카드를 받아든 채 "내가 적을 동물적인 감각으로 찾아냈다. 눈도 깜박일 시간이 없어 1시간 내내 눈을 뜨고 있었다"고 허세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5위, 장혁 1490명(12.3%)

나이: 37세

배우 연차: 16년

예능 연차: 약 3주

출연 중인 프로그램: MBC '일밤-진짜 사나이'

총평: 진지함과 허술함을 넘나들며 웃음을 유발한다. 유격훈련에 참여해 조교를 능가하는 실력으로 장애물 코스를 통과하는가하면 20대 병사들을 제치고 '유격왕' 타이틀까지 거머쥐어 눈길을 끌었다. 그렇다고 완벽한것만은 아니다. '마지막 구호는 생략'이라는 조교의 외침에도 혼자서 소리질러 구호를 외치는 등 실수를 저지르기도 한다. 아직 '진짜 사나이'에 투입된지 3주 밖에 되지않아 제대로된 활약상을 보여주지 못했다. 하지만 진지하면서도 허당기가 드러나는 묘한 매력의 캐릭터로 향후 더 많은 인기를 누리게 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6위, 엄태웅 689명(5.7%)

나이: 39세

배우 연차: 16년

예능 연차: 2년 4개월

출연 중인 프로그램: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총평: '돋보이는 예능신동' 상위 6위 안에 들었다는 사실만으로 대단한 일. 하지만 6명 중에서 유일하게 한 자릿수의 득표율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5위에 오른 장혁이 12.3%의 득표율을 보인데 반해 엄태웅을 지지한 네티즌들은 5.7%에 그쳤다. 지난 4월 '1박2일'의 큰형 김승우가 빠지고 유해진이 투입되면서부터 눈에 띄게 몸을 사린게 문제가 됐다는 분석. 강호동이 빠지고 시즌2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거침없이 망가지며 발군의 예능감을 보여 '1박2일'의 인기를 견인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리액션이 약해 과거에 비해 활약상이 도드라지지 않고 있다. 개인적인 슬럼프일수도 있고 '1박2일' 자체의 부진한 성적 때문에 사기가 떨어졌을 수도 있다. 하지만, '잘 할수 있는 사람'이 노력을 하지 않는 듯 보여 아쉬움을 줬다. '예능 잘하는 배우'로 시청자들로부터 여전히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만큼 분발하는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

전설의 괴수 포착 ‘깜짝’, 알고보니 친근한 동물

전설의 괴수 포착

전설의 괴수 포착 '깜짝', 알고보니 친근한 동물

'전설의 괴수 포착'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전설의 괴수 포착' 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미국 뉴저지의 한 주택 담장에 올라가 있는 동물을 찍은 것으로 형상이 기이하기 이를 데 없다.

검은 털과 긴 꼬리, 튀어나온 등뼈를 가진 이 동물은 전설의 괴수인 '뉴저지 악마'와 비슷해 눈길을 끈다. '뉴저지 악마'는 쥐의 몸집과 말의 머리, 말굽을 가진 괴수로 알려져 있다.

이 내용을 소개한 비즈니스 인사이더 보도에 따르면 동물의 정체는 '뉴저지 악마'가 아닌 평범한 여우다람쥐인 것으로 드러났다.

'전설의 괴수 포착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람쥐 같은데" "무섭게 생겼네" "괴수가 있을리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민 생일파티 현장 공개, 조권-지아 등 익살스러운 표정 ‘눈길’



민 생일 파티 (사진=조권 트위터)

민 생일파티 현장이 공개됐다.

지난 29일 조권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Min! Happy Birthday Party(민! 생일파티)"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건물 옥상으로 보이는 곳에서 생일 파티를 즐기는 민과 조권, 지아 등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지아와 조권은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어보여 눈길을 끈다.

이에 민 생일파티를 접한 네티즌들은 “즐거워 보인다”, “생일 축하해요”, “민 생일이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민정 결혼식 비용, '억소리 나네'

사진 : MBC ‘섹션TV 연예통신’ 화면 캡처
배우 이민정과 이병헌의 결혼식 비용이 공개돼 이목을 끌고 있다. 

30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스타 커플들이 결혼식을 열리는 장소와 비용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웨딩플래너 양선희 씨는 이병헌, 이민정 커플의 결혼에 대해 "두 사람의 결혼이 치러지는 호텔의 경우 한 사람당 식비만 10만원 이상"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녀는 "하객수만 1200명 정도 예상했을 때 결혼식장을 빌리는 가격만 1500만원에서 2200만원, 총 비용은 1억2000만원 정도"라고 덧붙였다.

[U20월드컵] 호주, 콜롬비아 맞서는 한국의 '참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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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전에서 '리틀 태극전사'와 격돌하는 남미의 '맹주' 콜롬비아는 대회 조별리그에서 2승1무를 기록했다.

터키에 1-0, 엘살바도르에 3-0으로 '무실점 승리'를 따냈지만, 호주만은 꺾지 못하고 1-1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콜롬비아는 호주의 대니얼 드 실바(퍼스 글로리)에게 후반 시작하자마자 선제골을 내줬다.

그러다 후반 33분 존 코르도바(하구아레스)의 동점골로 어렵사리 균형을 맞췄다.

한국-나이지리아의 B조 최종전을 현장 중계방송하는 등 U-20 월드컵 조별리그를 지켜본 이용수 세종대 교수는 "한국이 16강전을 준비하면서 콜롬비아-호주전을 참고하면 좋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 교수는 "호주가 미드필더 지역에서 강하게 압박하고 빠른 패스, 수비 뒷공간을 노린 크로스로 콜롬비아와 맞섰다"면서 "호주가 콜롬비아를 꺾을 수도 있었다"고 분석했다.

그는 "콜롬비아가 강한 전력을 보여준 것은 사실이지만, 호주가 했던 플레이는 우리 선수들도 잘할 수 있다"면서 "이를 활용해 단판 승부에서 총력전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이번 경기에서 한국은 조별리그 '무패'를 달릴 때 보여준 패스 플레이와 조직력이 살리는 것이 필요하다. 한국은 나이지리아와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는 컨디션이 떨어져 장점을 잘 살리지 못했다.

이용수 교수는 "우리는 팀의 패스 연결과 움직임이 좋다"면서 "패스에서 1차원적이지 않은, 동시다발적인 움직임과 짧은 연결이 나와야 원하는 대로 공격을 풀어갈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를테면 최전방의 김현에게 공이 간다면 강상우, 조석재, 한성규 등 공격이나 미드필더진에서 뒤에 있는 사람이 함께 움직이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별리그에서 상대를 쫓아가는 경기가 이어진 원인이 된 초반 세트플레이 실점은 특히 경계해야 한다.

이용수 교수는 "예선과 토너먼트는 달라 초반 실점은 금물"이라면서 "한 골 승부 가능성이 커 세트플레이에서 실점이 나오면 경기가 어려워진다"고 내다봤다.

이어 "특히 후안 퀸테로는 문전에서 직접 슈팅이 좋은 선수"라면서 "어쩔 수 없는 코너킥 말고는 상대에게 상황을 허용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호영 근황 공개… 복귀는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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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의 사망 이후 연예 활동을 전면 중단한 손호영의 근황이 전해졌다.

손호영의 측근은 "6월 1일 퇴원 후 자택에서 두문불출하던 손호영이 최근 아버지와 함께 서울 및 수도권의 산을 오르며 마음을 추스르고 있다"고 1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손호영의 측근은 "등산이 잡념을 없애주고 자신을 되돌아보기에 좋은운동이기 때문에 손호영이 산을 오르며 삶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 있다. 복귀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손호영은 지난 5월 21일 여자친구 A씨가 자신의 차량에서 번개탄을 피워 스스로 목숨을 끊자 A씨의 장례식을 마친 후 같은 방법으로 자살을 기도해 충격을 안겼다.

"다 예쁜데 뭘~" 서유리, '잔나 코스프레' 사진에 만족감

서유리가 자신의 잔나 코스프레 사진이 만족감을 드러냈다. / 서유리 트위터
[스포츠서울닷컴ㅣ고민경 기자] '잔나 코스프레'로 화제를 모은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자신의 사진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서유리는 3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이렇게 보니까 내 눈 좀 예쁜데? 잘 나왔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최근 서유리가 인기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캐릭터 '잔나'를 코스프레한 모습이 담겨 있었다.
사진에서 서유리는 금발머리와 흰 피부, 또렷한 이목구비로 청순한 매력을 과시하는 한편, 어깨라인을 노출해 섹시하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서유리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서유리 잔나 코스프레는 정말 최고다", "서유리 다른 코스프레도 도전해봤으면 좋겠다", "눈만 예쁜게 아니라 다 예뻐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