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30일 일요일

이다희, 과거사진..충격적 얼굴 변화 ‘리모델링 급’



'단발 여신' 이다희의 과거 잡지 모델 시절 모습이 충격을 넘어선다.

이다희는 방송 중인 SBS 수목극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이보영과 대립되는 검사 서도연 역으로 출연 중이다.

단아한 단발이 잘 어울려 최근 20대 여성의 워너비로 떠오를 만큼 '핫'한 인물. 하지만 이다희도 과거 사진 앞에서는 작아질 수 밖에 없다. 십여년은 된 듯한 패션지 화보 속 고르지 못한 얼굴형과 부푼 광대 등 당시 촌스러운 메이크업을 반영한다 해도 지금돠 많이 다른 외모. 구석구석 살펴보면 크게 달라져 보이진 않지만 그렇다고 한 눈에 이다희라고 알아차리기도 힘든 모습이다.

이다희는 2002년 슈퍼모델선발대회 출신으로 2008년 MBC 시트콤 '크크섬의 비밀' 속 신비로운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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